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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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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잊지 않겠습니다>

김기성

<한겨레> 사회2부 경기지방경찰청 출입기자. 1991년 언론계에 투신한 뒤 1995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건·사고를 전문적으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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