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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하늘이 감춘 그림, 알타이 암각화>

일감

해인사로 출가했으며 봉암사 태고선원, 해인총림선원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 정진했다.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불교문화재연구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수락산 용굴암 주지로서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소임을 맡고 있다. 멕시코 반야보리사 주지 당시 멕시코 역사상 처음으로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를 열고, 금산사 템플스테이 ‘내비둬콘서트’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문화에 대한 탁월한 식견으로 굵직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한편, 금강경 읽기 모임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전하는 데에도 진력해왔다. 저서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쓰며 화제가 된 『금강경을 읽는 즐거움』, 불교TV 대담집 『그대로 행복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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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하늘이 감춘 그림, 알타이 암각화> - 2020년 9월  더보기

선사시대 암각화는 안목(眼目)을 갖춘 깨어있는 사람들을 기다려, 하늘이 감춰놓은 비장(秘藏)의 그림입니다. 봐도 봤다고 할 수 없고, 알아도 알았다고 할 수 없는 미묘한 깨우침이 암각화에 있기에 비장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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