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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창식

출생:1969년 (전갈자리)

최근작
2015년 7월 <선교적 교회의 청년 목회>

김창식

1969년 11월 2일 선교사들이 세운 대구 동산병원에서 주일 저녁예배 종소리를 들으며 부친 김정차 장로와 모친 강경자 권사 사이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큰할아버지가 대구 서현교회 창립 멤버이셨던 故 김교연 장로였다. 초등학교 취학 전 가족이 서울로 상경하여 초등학교 때부터 서울 강서구 화곡동교회(현재, 치유하는 교회로 개명)로 출석하며 신앙 안에서 자라났다. 1988년부터 1992년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공학사)를 다니면서 학원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사명을 가지게 되었으며 성대 기독학생회(겟세마네)를 통해 청년 사역에 발을 내딛었다. 1996년 같은 대학과 성대기독학생회 활동을 함께 하던 김영희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로 딸 예인과 아들 예성을 두고 있다.

1997년부터 1999년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신학석사, M.Div.)을 다니면서 균형 있고 교회를 살리는 통전적인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파송(PCKWM) 카자흐스탄 선교사로 활동 중에도 인텐시브과정을 통해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장로회 신학대학교 세계선교대학원(선교신학석사, Th.M.M.)을 졸업하였으며, 선교사를 마치고 한국 목회로 돌아오면서 2010년부터 2015년 풀러신학대학원 SISKS를 통해 선교목회학 박사(D.Min in G.M.)를 취득하였다. 그는 수원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와 전임 전도사, 부목사로서 사역하였고, 예장(통합) 총회세계선교부(PCKWM) 파송선교사로서 카자흐스탄에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사역하였는데, 이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라두가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여 교회를 현지인에게 이양하였으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복지법인 “라두가” 대표로서 복지 사역을 하였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치유하는 교회(Healing Church) 선임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3년간 청년 사역을 통해 청년예배를 300여 명에서 500여 명 출석하는 청년예배로 성장시켰으며 교육부를 총괄하면서 다음 세대 사역의 성장을 이루었고, 이후 2년간 선임 부목사로서 장년 교구 사역 및 세계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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