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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바야시 세이칸 (小林 正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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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고바야시 세이칸(小林 正觀)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츄오 대학교 법학대학을 졸업했다.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보이며 교육학과 사회학 박사, 심리학 박사이자 연구가, 디자이너, 가수, 작사가로 활동했다. 학창 시절부터 인간의 잠재 능력과 ESP, 초자연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왔으며 일본 각지에서 활발하게 강의했다.
지은이는 30여 년 동안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사상과 현상을 면밀히 관찰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조사한 끝에 결론을 하나 얻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목표를 달성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얼마나 ‘사람 사이’에서 살아왔는가, 얼마나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였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몸담은 세계, 즉 우주는 그처럼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평생 행복하게 먹고살도록 돕는다.
인간의 모든 행위 가운데 지은이가 으뜸으로 치는 세 가지는 청소와 웃음 그리고 감사다. 지은이 말에 따르면 세계를 주관하는 신은 한결같이 청소하고 웃고 감사하는 사람을 응원한다. 미모나 재능은 타고나기 마련이지만 주변을 깨끗이 하거나, 다른 사람 말에 밝게 공감하고 긍정하며, 매사에 버릇처럼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행위가 습관이 된 사람은 신은 물론 타인들에게도 사랑받을 수밖에 없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금전과 행운이 찾아온다.
주변을 둘러보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로 가득하다. 멋진 삶이다. 인생이란 감사하고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신과 인간이 좋아하는 일을 한 가지라도 더 행하다보면 본래 우리의 삶, 정말 즐거운 인생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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