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명익

출생:1903년

최근작
2022년 1월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D 세트 - 전12권>

최명익

1914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일본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1936년 「짐」을 발표하고 1939년에는 「빛 속에」를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대표작으로 「빛 속에」 『낙조』 「천마」 『향수』 『집』 등이 있다. 1945년 일본의 지배에서 조국이 해방되고 나자 그는 북한으로 가서 문단 활동을 활발히 벌인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에 그는 조선인민군의 종군기자가 되었지만 같은 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서산대사> - 2006년 3월  더보기

역사소설은 그것이 취급한 어떤 역사적 시기의 몇몇 개별적인 주인공들의 운명을 해당 시기의 전체 인민들의 역사적 운명과 결합시키면서, 구체적인 예술적 형상을 통해서 오늘의 교훈적 가치가 있는 과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