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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치누아 아체베 (Chinua Achebe)

성별:남성

국적:아프리카 > 나이지리아

출생:1930년, 나이지리아 이보족 마을 오기디 (전갈자리)

직업:소설가,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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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큰글자책] 작가라는 사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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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

1930년 나이지리아 동부의 이보족 마을인 오기디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영국 성공회의 선교사들이 처음 진출한 선교지로 아체베 역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미션스쿨을 졸업한 후 이바단 대학교에서 의학과 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라고스의 나이지리아 방송국에서 일했다.

스물여덟에 발표한 첫 소설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1958)로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뒤이어 발표한 『더 이상 평안은 없다』(1960)로 나이지리아 국가 상을 받았다. 식민 역사를 주체적으로 재조명하고 소설화하려는 노력은 두 작품에 이어 『신의 화살』(1964)까지 이어졌다. ‘아프리카 3부작’이라고 불리는 이 연대기의 마지막 작품인 『신의 화살』에서 1920년대 동족의 분열과 식민 종교의 유입으로 혼란에 빠진 나이지리아 부족 전통의 붕괴 양상을 날카롭게 그려 뉴 스테이츠먼 족 캠벨 상을 받고 그해 노벨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에도 『민중의 사람』(1966), 『경계하라, 동포여』(1972), 『사바나의 중심가』(1987) 등을 썼다.

나이지리아 최고 훈장인 국가 공로상, 독일 출판협회 평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부커 상을 받았다. 나이지리아 대학교의 명예교수이자 바드 대학교의 석좌교수이며, 2011년 현재 브라운 대학교의 아프리카 문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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