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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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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거룩한 선물>

허형만

허형만 시인은 194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73년 『월간문학』(시),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등단했다. 목포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이며, 시집으로 『청명』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供草』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비 잠시 그친 뒤』 『영혼의 눈』 『첫차』 『눈먼 사랑』 『그늘이라는 말』 『불타는 얼음』 『가벼운 빗방울』 『황홀』 『四人詩集』 『바람칼』 『음성』 등과 시선집으로 『새벽』 『따뜻한 그리움』 『내 몸이 화살』 『있으라 하신 자리에』, 활판시선집 『그늘』이 있다.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 그리고 중국어 시집 『許炯万詩賞析』과 일본어 시집 『耳な葬る』, 수필집 『오매 달이 뜨는구나』와 평론집 및 연구서로 『시와 역사인식』 『우리시와 종교사상』 『영랑 김윤식 연구』 『문병란 시 연구』 『오늘의 젊은 시인 읽기』 『박용철 전집-시집 주해』 『시문학 1-3호 주해』 『허형만 교수의 시창작을 위한 명상록』 등이 있다.
한국예술상, 한국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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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1년 제29회 공초문학상 <산까치>
2010년 제4회 심연수문학상
2009년 제7회 영랑시문학상

저자의 말

<가벼운 빗방울> - 2015년 4월  더보기

나의 스승은 말씀하신다. 모든 생명 앞에 겸손했느냐. 더 겸손하여라. 종심從心의 나이에 열다섯 번째 시집을 내며 무릎 꿇고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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