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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재욱

최근작
2024년 3월 <인문학을 하나님께 4>

한재욱

새롭고 낯선 시대라는 미답의 땅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인문학의 나침반을 제시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향하게 하는 사람.
이 책은 인문학의 개관 및 철학과 역사, 문학을 다룬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의 네 번째 편으로,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급격한 사회변화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성경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인간만이 소유했다고 여긴 보물들을 하나씩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그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이 책의 원고를 상당량 폐기해야 했다. 대신 이 시대와 인공지능을 살피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한다 해도 결국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것, 우리에게 남은 것을 이야기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시대에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에 머무른 채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 시대를 이해하여 올바르게 대응하며,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활용할 뿐 아니라 기술을 선용하는 가치관 정립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마쳤고,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구약학 박사과정 중에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매일 2만여 명에게 시, 소설, 영화 이야기를 성경의 진리와 함께 들려주는 ‘경건 이메일’과 CTS <새벽종소리〉에서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한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는 9년째 이어지며 400회를 넘어섰다. 저서로 ⟪인문학을 하나님께⟫ 1-3권(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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