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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황순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15년, 평안남도 대동 (양자리)

사망:2000년

직업:소설가 시인

가족:아들은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황동규

기타:1939년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1월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C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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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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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1982년 ~ 1992년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1957년 ~ 1982년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1957년 예술원 회원
1946년 ~ 1955년 서울중고등학교 교사
1945년 조선청년 문학가협회 회원
한국문학가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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