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무뎌진다는 것》 등이 있다. Instagram @two_ego Facebook @twoego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