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울194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충남 강경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1979년 계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민들레의 고향'이 당선되어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8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오지에서 줍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하느님의 발자국소리’가 당선되었으며, 지은 책으로 <뚱메골 민들레>, <별을 헵니다>, <꼭 하나 갖고 싶은 것> 등이 있다. 현재 충남 서천 송석초등학교 교사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