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혜윤

최근작
2018년 2월 <나의 두 번째 스무 살>

정혜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간호사를 꿈꾸는 간호학과 학생이다. 그녀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간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실천한다.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어제와 같은 단조로운 일상이 아니라 늘 새로운 세상 속에서 후회 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그녀의 마음가짐이다. 그래서인지 주위 사람들은 늘 웃음과 행복이 끊이질 않는다. 때로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길에 대해서 문득 잘못되었다고 느껴지더라도 자신이 내린 수많은 선택과 결정 속에는 항상 그 이상의 배움이 존재한다는 마음으로 즐거운 기분을 가지고 길을 걷는다.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안다. 때문에 작은 부분이라도 감사하며 자신을 믿고 매일의 삶을 성찰하면서 내면의 성장을 끌어내고자 애쓰고 있다. 그렇게 그녀는 오늘도 꿈을 향해 한걸음 더 성큼 나아가고 있다.
yuen98@naver.com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