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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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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아르메니아에 가고 싶다>

추성수

대학 새내기 시절, 선배를 따라간 ‘보도사진연구회’라는 동아리에서 흑백사진 인화를 지켜보며 흑과 백, 두 가지로 표현되는 사진의 간결하고 선명함에 매료되었다. 2003년 일간지 사진기자를 시작으로 전북일보 사진부 기자를 거쳐 현재는 전북도청 공보관실에서 ‘나, 우리 그리고 주변의 수다스런 이야기’를 사진에 담고 있다.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전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수상 (보도사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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