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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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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보통이 아닌 날들>

미리내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한국어이다. 일본 곳곳에 사는 재일조선인 여성들이 함께 모여 행동하는 일이 은하처럼 빛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름을 붙였다. 1991년 ‘조선인종군위안부문제를생각하는모임朝鮮人從軍慰安婦問題を考える會’을 발족했고 이후 ‘미리내’로 이름을 바꿨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비디오 교재 <그래도 살아왔지>, 다큐멘터리 영화 <이제부터-세대를 이어나갈 재일조선인 여성>(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을 제작했고 활동교류 보고집 『마이너리티 여성의 임파워먼트』를 발간했다. 『미리내 통신』(연 4회)을 발행하며 창작극 <우리는 잊지 않는다-조선인 종군위안부>를 11곳에서 상연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자이니치’ 가족사진전>(2001), 한국 광주 비엔날레전(2002), 스이타吹田역사문화마을만들기센터 작품전, 도쿄경제대학 학술심포지엄 작품전(2004), 서울에서 열린 세계여성학대회에서 아이누 여성들과 함께 한 작품전(2005), 도요나카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재일 100년’에서 작품전(2010)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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