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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윤상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 (처녀자리)

기타:1982년 서강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에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0년 9월 <봄눈>

윤상인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 대학교 객원 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학의 근대와 일본』, 『일본의 발명과 근대』(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를 비롯해 『문학, 어떻게 읽을까』, 『오에 겐자부로, 작가 자신을 말하다』(공역) 등이 있다.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출간한 『세기말과 나쓰메 소세키(世紀末と漱石)』로 일본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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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학과 근대와 일본> - 2009년 6월  더보기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의 성격이 일목요연한 것은 아니다. 문학에 대한 글이 중심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그 범주는 메이지 문학부터 현대 일본 소설, 나아가 재일 한국인 문학에까지 펼쳐져 있다.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내심 견지하고자 했던 원칙은 한국, 일본을 막론하고 일국적 담론 체계 속에 자리 잡은 규범적 인식으로부터 비판적 거리를 두고자 한 점이다. 이와 같은 '따로 하기'의 지향과 글을 쓰던 당시의 문제의식이 책 속의 글에 어떤 형태로든 투영되어 있을 터이지만, 그에 대한 비평적 판단은 온전히 독자의 몫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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