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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심흥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7년 6월 <나는 토토입니다>

심흥아

1982년 서울 출생. 만화 창작 집단 바카(현재 만화수)에서 만화가의 꿈을 키웠고, 새만화책과 인연을 맺으며 만화인으로 성장했다.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만화를 그린다. 2016년에는 <나는 토토입니다>로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 연재만화제작지원을 받았다.
그린 만화로는 《우리, 선화》 《창밖의 고양이》 《카페 그램》 《별맛일기 1,2》가 있으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봄꽃도 한때》에 단편으로 참여했다. 현재 레진 코믹스에서 <카페 보문>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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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맛일기 1> - 2017년 4월  더보기

〈별맛일기〉는 음식을 소재로 하고, 바탕에는 미혼모, 다문화 가정,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제가 사회문제에 적극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세상이 좀 더 골고루 행복했으면 하는 평소 제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보통 사회적 약자가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와 내 둘레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 사회적 약자가 되는 것 같아요. 별맛일기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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