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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백선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번역가

기타: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최근작
2024년 3월 <수치심은 혁명적 감정이다>

백선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피에르 바야르, 리디 살베르, 로제 그르니에, 파스칼 키냐르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사랑을 재발명하라》, 《노숙 인생》, 《파스칼 키냐르의 수사학》, 《뒤라스의 그곳들》,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웃음과 망각의 책》, 《마법사들》, 《햄릿을 수사한다》, 《흰 개》, 《울지 않기》, 《하늘의 뿌리》, 《내 삶의 의미》, 《책의 맛》, 《폴 발레리의 문장들》, 《식물의 은밀한 감정》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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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청춘.길> - 2001년 2월  더보기

그렇기에 이 책 속에 들어와 앉는 풍경은 박제된 풍경이 아니다. 어디선가 본 듯하지 않은, 낯선 아름다움이다. 우리의 눈길이 무심히 지나칠 감춰진 아름다움인 것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 또한 떠들썩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그들은 그저 묘사할 뿐, 설명하려거나 감동을 주려고 애쓰지 않는다. 소박한 여행의 일상을 담담하게 얘기할 뿐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작은 사물 하나에 눈길을 멈추게 하고, 작은 소리 하나에 귀기울이게 한다. - 백선희(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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