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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범준

최근작
2021년 2월 <Neues 프리마 독일어 단어장 2000>

임범준

Johannes Gutenberg-Universität Mainz 에서 경영학 학사를 수학
Hochschule Mainz 에서 경영학 석사 졸업
마인츠에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Johannes Gutenberg-Universität Mainz 독일어 연구 협회 ISSK 의 도움을 받아 본 교재 시리즈를 만들었다.
또한, 독일 한국 유학생들의 원활한 독일 생활을 위한 “독일에서 쉽고 맛나게 요리하는 법: 범준레시피” 뿐만 아니라 쉽게 배우는 독일어 강의 “범준독일어”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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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Neues 프리마 독일어 단어장 2000> - 2021년 2월  더보기

머리말 DSH, TestDaf, Telc, Goethe 시험의 B1 등급 독일어 시험을 위한 프리마 독일어 단어장B2-C1레벨에 이어 새로 출간된 B1 레벨 ! 독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독일어 회화 책이나 기초 문법책이 계속 출판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독일어 시험을 준비하는 교재는 찾기 힘들고 정작 학생들은 독일어로 된 원서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본 교재는 우리나라에서 흔한 토익, 토플 단어장처럼 독일어 DSH, TestDaf, Telc, Goethe 시험 B1 등급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독일어 시험 대비 단어장이다. 책을 만들기 위하여 독일 마인츠 대학의 독일어 코스 (ISSK) 교수님들과 독일 독문과 학생들과 함께 수십권의 독일어 시험 원서를 참고하였으며, 그 중 B1 레벨 시험에 꼭 필요한 중요 단어 2,000개를 선출하였다. 한국에서 독일 유학 및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으로 인하여 독일 유학의 큰 꿈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언어 시험이든 단어의 양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시험 유형 중 읽기(Lesen) 부문은 단어 암기가 필수적이다. 이 책의 특징은 독일어 B1 레벨의 시험을 위한 2,000개의 단어장을 하루에 100개씩 외워서 독학도 가능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스스로 암기한 단어를 각 챕터 마다 체크하게 되어있어서 단어 암기할 때 유용하다. 시험용 독일어 단어장이기 때문에 독일어 기초 문법을 알고 독일어 A2 레벨 이상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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