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글 쓰는 번역가. 언어와 언어 사이를 노닐며 오래도록 글을 읽고 쓰고 옮기고 싶은 활자 중독자다.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다가 나의 하루가 조금 더 좋아지는 일을 찾고 싶어 과감히 퇴사하고 자유기고가로 전향했다. 이후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중국어와의 기나긴 인연으로 현재 출판 및 영상 등 중국 문화를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진혼』(재번역), 『왜 가족이 힘들게 할까』 등이 있으며 공저로 『칼럼니스트로 먹고살기』를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