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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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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시장의 기억>

이태호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2004년 연합인포맥스 기자로 언론사에 입문한 뒤 이데일리를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증권/국제/산업/금융/부동산부를 돌며 경제 분야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부터 자본시장(capital market)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위기발 대형 경기 침체와 기업의 연쇄 파산을 취재하며 주로 채권과 금리, 기업신용(credit)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웠다. 기자로선 이례적으로 한 분야를 10년 넘게 전담하면서 자본시장의 밑바닥부터 거시적인 흐름까지 유기적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언론사 증권부의 취재 영역을 기존 주식 및 채권의 유통시장에서 발행시장으로 넓힌 ‘자본시장 취재 1세대’ 기자 중 한 명이다. 역사적/통계적 관점으로 경제 현상을 분석하는 ‘데이터 저널리즘’을 지향하면서 2008년 국내 기자 최초로 ‘자본시장 성적표(league table)’를 만들어 보도했다. 이 작업을 계기로 2012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는 금융투자회사들의 성과를 집계하는 ‘한국IB대상’ 시상식의 평가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기업과 신용평가 산업의 부적절한 관계를 밝혀낸 기획 보도로 2014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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