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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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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검찰외전>

강희철

고려대학교를 나와 1993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쳐 정치부장과 사회부장을 지냈다. 2016년 박근혜 정부의 몰락을 부른 ‘최순실 게이트’ 취재에 참여했고, 2017년 4월부터 만 3년간 법조팀 선임기자로 서초동 현장을 지켰다. 지금은 한겨레신문사에서 영상미디어국장을 맡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보도로 2017년 한국기자상 대상, 삼성언론상, 한국신문상 등을 공동 수상했다. 검찰의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 단독 보도(1999)로 우리나라 최초의 특별검사제가 도입됐고, 법무부?검찰 고위간부 돈 봉투 만찬(2017) 보도는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시발점이 됐다.
쓴 책으로는 『최순실 게이트: 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공저), 『20세기 사람들』(공저)이 있다. 이 책 『검찰외전』은 2017년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한겨레》 온라인판에 연재한 〈법조외전〉의 기사들 중에서 뽑아 새롭게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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