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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전현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처녀자리)

최근작
2021년 2월 <지난 세월 70년>

전현민

1951년 9월 9일(음력 8월 9일) 태어나서부터 지난 70년이란 세월을 기억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서전을 집필하기 시작한 동기는 뭔가 후손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할아버지와 손자와의 중간에 있는 내가 가교 역할을 해야 후대에 귀감이 될 것 같아서이다. 본 자서전이 후손들이 살아가는 데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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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난 세월 70년> - 2021년 2월  더보기

1951년 9월 9일(음력 8월 9일) 태어나서부터 70년이란 세월을 기억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문장가도 아닌 내가 의욕만 앞세워서 시작을 했는데 어떻게 끝났는지 잘 모르겠다. 회갑에 책을 쓸려고 했는데 그때는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중이라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고희로 미루었던 것이다. 그러고는 까마득 잊고 있는데 2월에 코로나19가 유행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자서전을 집필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하기로 하였다. 자서전을 집필하기 시작한 동기는 뭔가 후손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할아버지와 손자와의 중간에 있는 내가 가교 역할을 해야 후대에 귀감이 될 것 같아서이다. 어릴 적엔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 아버지 훈장도 찾았고, 국립현충원에 있는 위패도 찾았고, 해마다 6월이면 참배도 한다. 끝으로, 본 자서전이 후손들이 살아가는 데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며, 집필에 도움을 주신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필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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