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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맥 바넷 (Mac Barnett)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최근작
2024년 1월 <[세트] 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 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와 죽음의 수프 - 전2권>

맥 바넷(Mac Barnett)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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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 2023년 9월  더보기

존과 나는 재미있는 책을 좋아해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는 특히나 농담의 연속이죠. 이야기의 전개라기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에 캡션처럼 텍스트가 붙어 있는 형식입니다. 마치 옛날 신문에서 볼 법한 레트로한 구성이에요. 무엇보다 농담을 먼저 보여 주고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존의 이전 작업에서는 볼 수 없던 편안하고 따뜻한, 상당히 감성적인 작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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