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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고미 타로 (五味太郞)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5년, 일본 도쿄

직업:일러스트레이터

최근작
2020년 2월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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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타로(五味太郞)

1945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산업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지만, 책상, 그릇, 의자 등 타인 중심의 디자인에 지루함을 느끼던 중, ‘나’, 곧 개인 ‘고미 타로’ 중심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만든 그림책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림책 세계에 매료되었다. 1973년, 28세에 첫 책 출간 이래 2020년, 75세가 된 지금까지 350여 작품을 출간했으며, 간결하고 단순한 글과 그림, 위트 있는 유머, 재치 있는 아이디어, 발랄할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라이프치히도서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 ‘밀드레드 배첼더 어워드 어너리스트’, ‘산케이 아동 문학상’, ‘고단샤 그림책 상’ 등을 받았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수많은 나라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뭐든지 할 수 있어》, 《바다 건너 저쪽》, 《저런, 벌거숭이네》, 《금붕어가 달아나네》 등이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 2012년 7월  더보기

교육상 의미는 아무래도 좋아요.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도 가볍게 어린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즐거운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팔기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낙서 그림책’은 팔려 나갔습니다. 볼로냐에 소개가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번역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보며 ‘그림이란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기고 나도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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