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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남경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

사망:2014년

직업:사회학자 작가 전문번역가

기타: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3월 <뜨거운 지구, 역사를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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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사회과학 원전들을 번역했으며, 역사와 철학의 대중서들을 왕성히 집필·번역해 오다가 2014년 별세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를 비롯하여 『개념어 사전』, 『철학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든 길은 로마로』,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비잔티움 연대기』(전3권), 『생각의 역사』,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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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남경태의 스토리 철학 18> - 2007년 11월  더보기

생활과 철학의 연관성을 모색하려 하면서도 구체적인 일상생활에서 상황을 추출하지 않은 데는 이유가 있다. 철학은 단순히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 아니기 때문이다(생활과 철학을 직접 결부시키는 대다수 책들은 그 점을 착각하고 있다). 철학에서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을 찾자면 도덕이나 종교인데, 그것들도 철학의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철학의 본질은 아니다. 철학의 핵심, 가장 '철학적인 철학'은 바로 사유 자체에 있다. 즉 철학은 생각하는 방법을 다루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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