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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소희

최근작
2022년 11월 <한여름 낮의 꿈>

손소희

1975년 광주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람. 지금은 소성리에서 사드-미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성주 주민으로 살고 있다. 노동자 편드는 글을 쓰고 싶어서 취재하고 기록한다. 함께 쓴 책으로 『들꽃, 공단에 피다』, 『나, 조선소 노동자』, 『회사가 사라졌다』, 『숨을 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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