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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전원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염소자리)

최근작
2017년 12월 <권력의 몰락>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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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동주 다이어리 - 시인을 만나는 설렘, 윤동주, 프랑시스 잠. 장 콕도. 폴 발레리. 보들레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바라기 노리코.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정가제 FREE
  •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은이) | starlogo(스타로고) | 2020년 1월
  • 20,000원 → 14,000 (30%할인), 마일리지 200원 (1% 적립)
  • 9.8 (40) | 세일즈포인트 : 4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윤동주의 시는 젊은 한때 가슴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나이 들어선 그의 시는 ‘정결(淨潔)함’으로 다가옵니다. 윤동주의 시와 그가 평생 곁에 두고 애독했던 시들을 읽으며 그 순수한 시심을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2.
  • 여론전쟁 
  • 현경보 (지은이) | 상상 | 2019년 1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8.7 (3) | 세일즈포인트 : 258
현경보 박사가 『여론전쟁』이라는 책을 썼다. 방송국에 있을 때나 나와서나 늘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큰일을 해냈다. 오늘날 여론을 일으키고 그 여론의 방향을 누구보다 먼저 잘 읽어내는 일은 더 중요해졌다. 현경보 박사의 『여론전쟁』은 적기에 나온 소중한 결실이다. 한국의 역동적인 정치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윤동주의 시는 젊은 한때 가슴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나이 들어선 그의 시는 ‘정결(淨潔)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 더욱 뜻깊습니다. 윤동주의 시와 그가 평생 곁에 두고 애독했던 시들을 읽으며 그 순수한 시심을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4.
김장훈은 가수다. 가수 이전에 참 넉넉한 남자다. 그것도 ‘얼토당토않은’ 일을 태연히 하는 남자다. 내가 얼토당토않다고 하는 건 그가 빚까지 지면서 하는 독도 사랑 때문만이 아니다. 그는 이웃을 사랑하고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고 싶어 하는 남자다. 그 일들은 대개 다른 사람이 하고 싶어도 해내지 못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그걸 내세우지도 않는다. 나는 그게 늘 고맙다. 솔직히 ‘아주아주’ 미안하기도 하다. 그가 진솔하게 스스로의 인생을 고백한 책은 그래서 감동을 준다. 멋지다. 따뜻한 남자. 김장훈!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이상한 격월간지를 만났다. 붉은 장정에 ‘biography’라고 적혀 있을 뿐인 책. ‘MAY. JUN. 2015’라는 아주 작은 ‘지령’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두 달마다 한 인물에 관해 ‘전기(傳記)’를 내는 것인데 그게 전기라기보다는 ‘인물탐구’ 쪽이다. 이번 호에는 이문열 선생의 서재 사진부터 누군가가 찍었을 듯한 ‘순간포착’ 사진들이 그의 주요 작품 목록과 연보(年譜), 그가 불러일으킨 논쟁들, 거친 필치의 만화로 그린‘필론의 돼지’, 작가와 그의 아내를 인터뷰한 기사들의 막간(幕間)에 숨어 있다. 참 재미있다. 아, 이렇게도 ‘평전(評傳)’을 낼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했다. 이문열 선생의 ‘사람의 아들’이 오늘의 작가상을 받게 된 사연도 소개된다. 이 작품은 내가 대학에서 ‘법과 문학’을 강의할 때 첫 번째 텍스트로 쓰던 소설이다. 10여 년 동안 그랬다. 그만큼 우리 소설은 ‘선악(善惡)’을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 없다. 나는 그래서 작가 이문열을 모국어로 작품을 쓰는 작가들 중에 유일한 노벨상 후보라고 믿는다. 그런 이문열을 통째 만나는 즐거움이 책을 덮고도 여운으로 남는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서 너무나 남용되는‘좌파’와 ‘우파’라는 개념의 정체를 해명하려고 시도한다. 민주주의와 촛불집회, 한미 동맹, 남북 관계, 빈익빈 부익부와 사회의 양극화, 애국주의와 노동운동의 탄압, 노동유연성과 비정규직의 대규모화, 영어공용화와 국제경쟁력, 입시 지옥과 학벌사회, 녹색혁명과 생태파괴 등 각 분야에서 좌파와 우파를 가려내고 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사회가 선진국이 되려면 어떤 노선을 따라야 하는가를 제시한다. 우리 모두에게 한국 사회 전체를 되돌아보면서 고민하게 하는 야심만만하고 논쟁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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