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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우상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 (사수자리)

최근작
2024년 6월 <민주당 1999-2024>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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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박경수의 아침저널〉은 언론 본연의 임무인 정치 토론과 비판의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아침 방송이었다. 지금의 언론 상황에선 보기 힘든… 그래서 꼭 다시 듣고 싶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대학시절 이은희가 연세대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장으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보아왔다. 언제나 쾌활하고 씩씩하게, 일할 때는 분명하고 똑 소리 나게 잘하는 사람이 이은희다. 청와대에서나 공공기관에서도 훌륭한 능력을 발휘해 조직의 혁신과 성과를 쌓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 혁신과 변화에 앞장 설 유능한 인재다. 이웃의 아픔과 눈물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 이은희가 만들어갈 세상의 희망을 기대한다. 응원하고 있겠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4일 출고 
눈물겨운 노력과 열정에 박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중연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독한 발표불안증을 극복하는 가운데 정신적 육체적인 아픔을 교육으로 승화시켜 가고 있는 박재석 소장의 눈물겨운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대중을 상대로 수많은 정치연설을 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숱한 어려움을 겪어온 사람이지만, 늘 대중연설을 앞두고는 두렵고 떨리는 것을 추체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대중들을 상대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내뱉은 말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하며 또한 늘 자신감 넘치는 리더십을 보여 주어야 하기에 이번 책 출간과 함께 그동안 한결같이 보여준 그의 진솔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행동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리나라 스피치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언제나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의 열정이 대중연설에서 지독한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작은 밀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방송인으로서, 시민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쓴 고백 제가 무척이나 아끼고 신뢰하는 방송인인 박지희 아나운서의 첫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방송인으로서, 시민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담담하게 써 내려간 저자의 솔직담백한 고백이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갖은 풍파 앞에서도 줏대를 지키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하면서 살아온 ‘방송인 박지희’의 지난 여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자의 미래는 당당했던 만큼 단단할 것이 분명합니다.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원 전자책 보기
저자는 지역에서 주민자치 확산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에 오랫동안 매진 해 왔습니다. 깊이 있는 자치이론과 탄탄한 현장경험은 저자의 정치역량을 가늠케 할 지표입니다. 책에서 보여주는 혜안과 탁견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저자의 큰 역할을 다시 한 번 기대하게 됩니다.
6.
남북 간의 문제는 결코 간단치가 않다. 관련한 요소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정치적 ? 사회적 ? 정서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음식이라면 이 모든 것들에 앞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남이든 북이든, 어떤 정치적 지향을 가졌고 통일에 대한 견해가 어떠하든, 고유한 음식이 지닌 맛의 가치에는 누구나 쉽게 동화되는 법이니까. 그런 남북 음식의 어우러짐과 교류가 통일 국면에서 귀중한 한 걸음이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바로 지금 이 시점에 절실한 것이다. 아니, 그런 함의를 다 제쳐두더라도 북한의 엄선된 향토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읽는 내내 입맛을 돋우니, 그것으로 풍족한 독서가 될 것이다. 소개된 음식들을 현지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통일된 한반도를 다시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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