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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원희목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쌍둥이자리)

직업:국회의원 정당인

기타:서울대학교 약학 학사

최근작
2013년 11월 <약국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SNS
http://twitter.com/hopetree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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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생활하면서 인간에게 유해한 생명체들(곰팡이,해충, 세균,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바이오헬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질병 예방의 측면에서도 위생에 대한 정보는 필수적이지만 그동안 인터넷에서 구전(口傳)처럼 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채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곤 했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제약·바이오와 같은 첨단산업의 혁신 기술들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자리잡고 있으나, 먼 미래의 일인 것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25’는 주목받고 있는 미래기술의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첨단산업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000원 (90일 대여) / 10,000원 전자책 보기
부부간의 소통은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음이 우선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운한 얘기를 하기 쉽지 않다. 갈등이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풀지 못한 속앓이는 울화로 쌓여가기 마련이다. 갈등은 합을 위한 과정이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부부 간의 소통이 있어서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소통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4.
“난 이 책의 저자이자 약사인 그녀를 참 좋아한다. 늘 최선을 다하는 면도 좋지만 무엇보다 약사로서 소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이다. 그런 그녀의 저서 《내 약 사용설명서》를 신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난 믿는다. 꽉 찬 내용의 이 복약 가이드북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는 것을!”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헬스경향 편집국에서 처음 이 책을 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나라 대표 건강신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건강전문기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까’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독자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힘이 되고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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