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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미향

최근작
2015년 11월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과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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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공부를 꽤 잘 해서 소위 명문대에 진학했던 졸업생이 다시 수능을 보기 위해 학교를 찾아와서 내게 했던 말이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무엇을 배우는지 한번만이라도 찾아봤어야 했는데, 그저 대학과 학과명만 보고 지원한 제가 어리석었어요. 입학하고 보니 전혀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었어요.” 결국 그 학생은 다시 수능을 보고서야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가게 되었다. 요즘은 클릭 몇 번만 하면 대학이나 전공에 관한 정보가 넘쳐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정보가 개별화되어 있어서 대학이나 전공 정보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도서 매체가 꼭 필요했다. 현장의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대학전공백과’를 잡쇼퍼에서 만들었다니 진학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매우 반갑고 기쁘다. 대학·전공 길라잡이 ‘대학전공백과’는 분명 대학 진학을 앞에 둔 우리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진로를 안내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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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꽤 잘 해서 소위 명문대에 진학했던 졸업생이 다시 수능을 보기 위해 학교를 찾아와서 내게 했던 말이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무엇을 배우는지 한번만이라도 찾아봤어야 했는데, 그저 대학과 학과명만 보고 지원한 제가 어리석었어요. 입학하고 보니 전혀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었어요.” 결국 그 학생은 다시 수능을 보고서야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가게 되었다. 요즘은 클릭 몇 번만 하면 대학이나 전공에 관한 정보가 넘쳐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정보가 개별화되어 있어서 대학이나 전공 정보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도서 매체가 꼭 필요했다. 현장의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대학전공백과’를 잡쇼퍼에서 만들었다니 진학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매우 반갑고 기쁘다. 대학·전공 길라잡이 ‘대학전공백과’는 분명 대학 진학을 앞에 둔 우리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진로를 안내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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