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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고학찬

성별:남성

출생:1947년 (사자자리)

사망:2024년

최근작
2019년 3월 <구르는 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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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감성이 넘치는 최세규 님은 나눔을 예술로 승화시킨 장본인이다. 늘 따뜻한 가슴으로 보내준 2시 문자를 책으로 출간한다니 축하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이 책은 예술과 미학, 경영학, 심리학, 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담장을 넘나들며, 파괴적 혁신의 근본적인 방정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예술의 전당처럼 방문하면 자꾸 방문하고 싶은 책이다.
3.
  • 주저앉지 마세요 - Message from a Faminist: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한마디 
  • 김재원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7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김재원 씨와의 인연은 70년대 동양방송 때부터다. 나는 동양라디오 PD로 ‘유쾌한 샐러리맨’이란 뮤지컬 드라마 연출자, 김재원 씨는 작가였다. ‘유쾌한 샐러리맨’은 내가 미국으로 떠난 80년 이후에도 주말이나 공휴일이나 연말연시에도 방송되는 특급 인기프로가 됐다고 한다. ‘유쾌한 샐러리맨’이 동양방송과 함께 없어지고 나서, 아쉬워하고 고민하던 김재원 씨는 월간 ‘직장인’ 창간에 나섰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 샐러리맨에 관한 공부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김재원 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는 ‘여원’을 인수하고 몇 년 후 ‘직장인’이라는 잡지를 냈다. ‘유쾌한 샐러리맨’ 시대의 젊은 직장인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직장인들의 성공철학을 잡지로 만든 것이었다. 당시 ‘직장인’의 발간 목표가, ‘개인의 행복, 기업의 발전, 국가의 번영을 삼위일체로’였는데, 그 발간 목표 덕분에, 잡지 발간을 허가하지 않던 시대에, 문공부로부터 창간 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도 칼럼과 강의를 통해 여전히 우리나라 샐러리맨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그리고 직장생활의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4.
예술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관객들이 좋은 공연을 편안하게 와서 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그림 역시 보는 이들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해》라는 책은 그런 면에서 가장 예술에 가까운 책이라고 봅니다. 곁에서 위로해줄 수 있는 따스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독자들 곁을 찾아가니까요.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이 외로운 시인의 시집을 나는 적극 권유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외로운 사람이 쓴 시일테니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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