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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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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큰글자도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수업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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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세상의 모든 과학 - 빅뱅에서 미래까지, 천문학에서 생명공학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 이준호 (지은이)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3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8 (22) | 세일즈포인트 : 3,605
전 지구적 시야에서 인류 문명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진단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려준다. 과학책을 읽으며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이 아주 적절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이 책은 기후위기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수업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해 계산하고 조사할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무엇을 먹을지, 어떤 것을 입을지, 어디서 살지, 무엇을 탈 것인가를 탐구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과 공간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자랍니다. 모두가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기후위기 시대에도 풋풋한 희망이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3.
덜 소유하고 덜 소비하면서 다른 사람과 자연과 함께 경험하는 삶이 더 행복하고 더 좋고 더 풍요로운 삶이다. 에너지 소비, 과식, 여행, 쇼핑을 줄인다고 해서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세상을 빈틈없이 다루어 거대한 청사진을 보여 준다. 우리가 서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이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 이 멋진 세상을 함께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펼쳐야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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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우리가 기후위기라는 파멸에 이르렀는지, 그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명료하게 알려준다. 기후변화는 위험 실체가 우리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행동하여 새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자신이 알고 싶은 주제로 바로 건너뛰어도 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를 대비할 창의적인 방법들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동시에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희망과 인식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의미가 있다. 이 시대에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해야 할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6.
이 책은 기후위기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수업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해 계산하고 조사할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무엇을 먹을지, 어떤 것을 입을지, 어디서 살지, 무엇을 탈 것인가를 탐구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과 공간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자랍니다. 모두가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기후위기 시대에도 풋풋한 희망이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7.
우리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공유한다. 기후위기는 우리를 더욱더 나누고 차별을 더 크게 한다. 이 책은 기후위기를 막으려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새로운 자료에 근거하여 탁월하고 강력하게 제시한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정의로운 투쟁을 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지만 망설이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8.
  • 기후를 위한 경제학 - 지구 한계 안에서 좋은 삶을 모색하는 생태경제학 입문 
  • 김병권 (지은이) | 착한책가게 | 2023년 2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3,566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것이다.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물적 성장을 더는 할 수 없기에…. 희망은 욕망으로 은폐되어 끝없이 성장해야 하는 지금 체계를 긍정하지 않고, 부수고 나가는 데서 열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더 커지는 세상이 아니라 더 좋아지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까?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의 치열한 학습으로 이루어진 풍부한 내용에 감탄하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읽은 책 중 내게 통찰력을 가장 크게 넓혀준 책이다.
9.
기후 위기를 해결하려면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은 ‘불가능’이 아니라 ‘불가피’해야 한다.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반으로 줄여야 하고, 동시에 지금 80억 명에서 100억 명으로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인류의 안전한 생존은 앞으로 10년이 결정적이다. 화석 연료 기반의 문명에서 벗어나 생태계를 지키는 담대한 전환(Great Transformation)을 해야만 한다. 기후 위기는 지금 체계에서 일부를 고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우리는 기후 위기로 인한 파멸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알고 있기 때문에 파멸은 일어나게 될 결론이 아니라 선택일 뿐이다. 지금처럼 계속 살 것인지, 아니면 깨달은 대로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이 결정은 인류가 공존할 것인지 공멸할 것인지를 가르게 될 것이다. 기후 위기가 영향을 미치는 대기, 물, 생태계는 모든 사람이 누릴 권리를 가진 공공재이며 현재와 미래 모든 사람의 공유재이다. 자원이 순환되고 에너지가 재생되는 세상에서만 우리는 생존할 수 있다. 한편 우리는 진퇴양난의 시대를 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성장은 빈곤을 줄이지만,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환경을 파괴하고 기후 위기를 일으킨다. 그렇다고 경제 성장의 속도를 늦춘다면 그 피해의 우선 대상자는 사회 극빈층이 될 것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사회의 지향은 지금처럼 경제 성장이 아니라 공정한 부의 분배에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고, 결과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결정에 합의를 할 수 있다.  인류는 위기에서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 큰 도약을 해 왔다. 지금 바로 그래야 할 때이다. 우리는 기후 위기를 처음 인식한 세대이자 그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이때 지구 위험 한계를 넘지 않는 것은 여러 돌파구 중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길이다.
10.
기후위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 인류는 회복 불가능한 파멸을 향할 것이다. 이것이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그 증후가 하나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기에 이 세상을 당장 바꾸는 일을 미룰 수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사실을 외면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포스트 팩트(post-fact, 탈진실)’의 시대에 들어서려 한다. 서로 다른 의견에 따라 서로 다른 사실들을 주장한다. 감정의 대립 상태에서는 미래를 향해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다. 하나의 진실에 기반해서만 우리의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가 확장되고 함께 새 세상을 향해 내달릴 수 있다. 박상욱 기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의 진실에 치열하게 파고든다. 그리고 우리가 미루지 않는다면, 기후위기에서 벗어날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려 준다.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은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를 걱정하며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미루지 말고 읽어야 할 책이다.
11.
  • 식량위기 대한민국 - 유엔 기후변화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후파국의 서막 
  • 남재작 (지은이) | 웨일북 | 2022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9.2 (23) | 세일즈포인트 : 2,836
기후 위기는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물적 성장을 하려고 할 때 일어난다. 우리가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이번 세기 중반이 되면 전 세계 인구가 20억 명이 늘어 100억 명 가까이 되고 경제 성장으로 먹는 욕망이 극대화된 세상을 마주하리라 예상된다. 그런데 기후 위기로 식량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파국적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한편, 농업은 온실가스 배출과 생태계 파괴로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곤경은 우리 스스로 자초했으므로 불가항력적 미래가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미래이다. 남재작 박사는 우리나라가 직면할 식량 위기에 대해 구체적이면서도 명확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해법을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12.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를 대비할 창의적인 방법들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동시에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희망과 인식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의미가 있다. 이 시대에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해야 할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13.
성경에 묘사되는 멸망 예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정말로 멸하시겠다는 선포가 아니라 사람들의 회심을 촉구하심으로써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며 건네시는 구원의 손길이다. 기후 위기로 인해 인류 파멸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왜, 어떻게 회심해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결국 우리가 혼자가 아닌 큰 하나가 되어 함께 대응할 때 위기에 맞설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류의 위기 앞에 선 그리스도인 모두가 이 책을 읽고 함께 행동에 나서길 바란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기후 위기를 막지 못하면 식량 부족, 물 전쟁, 인종학살, 난민과 국경분쟁 등으로 파괴적인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안정된 균형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기후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축된 기존 체계를 무력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오늘날 국가안보는 군사적 위협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이 책은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불타오르려는 지구에서 기후안보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명확하고 가차 없이 알려준다.
15.
기후 위기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일으킨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내달려온 삶 그 자체의 문제다. 이 책은 왜 우리가 기후 위기에 빠지게 되었는지 그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가 바꾸고 추구해야 할 삶을 이야기한다. 생존은 각자의 몫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일 수밖에 없다. 나만 살아남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우리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이다.
16.
공기로 일어나는 위험에 맞닥뜨린 지금, 그 위험을 다루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딱딱한 과학이 아닌, 풍성하고 살아 있는 과학의 언어로 말한다. 홀로 공기위험을 피할 수는 없다. 함께 숨쉴 공기를 고민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공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 우리가 처한 공기위험 안에서 모두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17.
이 책은 아득한 옛날부터 일어났던 자연적인 기후변화와 오늘날 인간이 일으키는 기후변화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두 요인 간의 차이를 토대로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가 왜 위험한지를 깨우쳐준다. 기후위기에 대하여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왜 대비해야 하는지도 담고 있다. 전문가도, 비전문가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흥미롭고 풍성한 책이다.
18.
온실가스는 배출 후에도 대기 중에 계속 남아 누적됩니다. 누적된 온실가스는 기후위기를 가져왔고, 가중된 기후위기는 결국 미래세대에게 넘겨집니다. 미래세대는 지금세대가 일으킨 기후위기를 고스란히 감당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큰 짐을 고스란히 넘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기후위기에 책임이 있는 지금세대는 미래세대가 뭐라고 말하는지 잘 듣고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10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19.
기후 변화는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한 어떤 위험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회복할 수 있는 위험’ 중 하나가 아니라 그 모든 위험을 뛰어넘는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무책임하게도 어린이·청소년에게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숙제를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바로 이 책에 그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 변화에 대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진실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어린이·청소년 세대의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에서 벗어나는 것이 멋진 세상을 만들고 좋은 삶을 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재미있는 구성으로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기후 변화의 핵심을 모두 짚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를 처음 알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20.
인류는 기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기후를 통제할 수는 없다. 전자는 기후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관한 사실의 문제라면, 후자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한 가치의 문제다. 이 책은 기후 변화의 사실과 가치를 저자가 직접 그린 멋진 그림과 함께 풀어냈다. 10대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놀랍게도 최신 기후 위기의 핵심을 ‘쫌’이 아니라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과학적 인식을 통해 지금 당장 대응해야 하는 기후 위기 시대에 10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21.
과학의 궁전에서 벌어지는 성대한 만찬에 초대된 느낌이다. 과학 이론과 명쾌한 논증에서부터 과학자의 전설 같은 인생사까지, 이토록 정교한 솜씨로 엮어낸 책은 처음 본다. 과학과 역사에 매료되게 함은 물론, 수학 방정식까지 사랑하게 만드는 마술 같은 책이다. 고증은 논문처럼 치밀하고, 해설은 적재적소에서 유능한 디렉터가 되어 준다. 과학은 그 자체로 진실이 아니라 진실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이러한 과학의 본질을 한 권의 책으로 섬세하고 아름답게 버무려 낸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과학 세상의 즐거움을 흠뻑 맛보기를 바란다.
22.
자연을 착취 대상으로 삼는 경제와 짓밟힌 공동체를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그것은 기후 위기다. ‘미래가 얼마나 위험하게 될까’를 걱정할 게 아니라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를 자문할 때다. 이것이 ‘우리 주장이 혁명적으로 들린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로 마치는 《저렴한 것들의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할 이유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기후위기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위험이 아니므로 과학적 인식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기후위기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최선의 길을 모색한다. 우리는 이 위기를 처음 인식한 세대이자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다. 기후위기로부터 이 세상을 지키고 더 좋게 만들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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