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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명숙

최근작
2024년 1월 <한국 전래 동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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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루 딱 15분, 한 달이면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 내용을 전부 훑어볼 수 있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는 아이들에게 이만한 입학 준비용 책이 또 있을까?
2.
요즘 아이들은 속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국어 교과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퀴즈나 즐거운 놀이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속담을 퀴즈나 놀이로 받아들이다 보니, 알고 있는 속담의 수는 많지만 정작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 생활과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즉, 속담 따로, 뜻 따로인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나, 오늘은 첫술에 배부른 속담왕》은 학교생활에 속담을 담은 동화로 그 뜻을 쉽게 이해시키고, 속담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대화문으로 싣고 있어 이런 약점을 충분히 채워줄 것 같습니다. 또한, 문장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골라 쓰는 맛있는 글쓰기 어머니는 걱정합니다. “오늘 저녁 반찬은 뭘로 하지?” 때가 되면 찬거리를 마련해야 하는 어머니는 저녁상차림이 고민입니다. 늘 먹던 것을 내놓으면 또 그 반찬이냐며 가족들의 투정에 부딪힙니다. 아이들은 걱정합니다. “오늘 일기는 뭘로 쓰지?”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아이들은 일기쓰기가 고민입니다. 늘 되풀이되는 일을 썼다간 또 그 내용이냐며 선생님께 꾸중듣기 일쑤입니다. 독서록 쓰기는 더욱 큰 걱정거리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 거야?” 책을 읽기도 힘든데 감상문까지 쓰라고 하니, 독서록 채울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납니다. 아이들의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 줄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요리를 잘하려면 자꾸 음식을 만들어 봐야 하듯이, 글을 잘 쓰려면 자꾸 써 봐야 합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잘 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안내서입니다. ‘일기 잘 쓰는 30가지 방법’과 ‘독서록 잘 쓰는 15가지 방법’을 제시하여 쓰기 싫은 일기와 독서록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기와 독서록을 잘 쓰고 싶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대로 따라 써 보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치와 같지요. “오늘 일기는 18번째 방법인 물건이 말하는 상상의 일기를 쓸 거야.” “오늘 독서록은 15번째 방법인 퀴즈 형식으로 독서록을 쓸 거야.” 골라 먹는 재미처럼 골라 쓰는 맛있는 글쓰기의 참맛을 맛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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