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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동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8년, 평안남도 맹산

사망:2022년

최근작
2022년 10월 <죽는 날까지 이 걸음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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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황경환은 하늘이 손수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가 펴낸 수상집(불교는 깨달음의 과학)의 원고를 읽어 보며 불교의 참뜻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가 원효나 의상 같은 고승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리고 칸트나 헤겔 같은 논리를 가졌다는 말도 아니지만, 신라의 옛 서울에 터를 잡고 작은 사업을 하나 일으켜 최선을 다하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부처님을 본받으려는, 또 하나의 부처가 되고자 하는 그 순수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인간 황경환의 모습이 아름다워 이 글을 쓰는 바이다.
2.
  • 초강 이범석 평전 - 분단 극복을 위해 헌신한 외교관 
  • 허영섭 (지은이) | 채륜 | 2018년 9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현충원에 마련된 형의 묘비에 비명을 쓰면서 이렇게 한마디 적었습니다. 그가 갈라진 국토의 통일을 위해 진력한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평양 가는 열차의 첫 기적소리 울릴 때 일어나세요”라고 누워 있는 형의 부활을 기대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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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판에 즈음하여 이 나라 관광업계의 대부 격인 나승열 박사가 최근에 『50년 호텔&리조트 외길인생』이라는 제목의 관광전문 칼럼집을 출판하게 된 사실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능한 한 시대의 지성인이 한평생 외길을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건만 간난을 무릅쓰고 그는 자기 인생의 황금기를 다 보냈고 그런 와중에서도 관광에 관련된 수준 높은 칼럼을 신문과 잡지에 꾸준히 발표하여 왔는데 이번에 그 글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뜻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하는 동시에 이 책의 간행을 계기로 이 나라의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붓을 놓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000원 전자책 보기
나는 서봉남의 작품을 보고 그의 인물을 대하고 “아! 이 시대의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림을 그리건 뭘하건 이 시대에 이런 인물이 있다는 것. ‘참 한국인으로 자랑스럽다.’고 느꼈다. 다시 말해서 서봉남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살림출판사의 젊은 일꾼들이 옛날 교과서에 실린 좋은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든다는 말을 듣고 내 가슴이 설렙니다. 그 책을 빨리 구해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고를 읽어보면서 혼자 흐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에 기쁨을 주고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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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살림출판사의 젊은 일꾼들이 옛날 교과서에 실린 좋은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든다는 말을 듣고 내 가슴이 설렙니다. 그 책을 빨리 구해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고를 읽어보면서 혼자 흐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에 기쁨을 주고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살림출판사의 젊은 일꾼들이 옛날 교과서에 실린 좋은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든다는 말을 듣고 내 가슴이 설렙니다. 그 책을 빨리 구해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고를 읽어보면서 혼자 흐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에 기쁨을 주고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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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살림출판사의 젊은 일꾼들이 옛날 교과서에 실린 좋은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든다는 말을 듣고 내 가슴이 설렙니다. 그 책을 빨리 구해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고를 읽어보면서 혼자 흐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에 기쁨을 주고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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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몸담고 사는 이 나라, 이 사회가 이경원의 식견을 듣고 그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어야 마땅한데 그를 외면한 느낌이 들어 나는 늘 서운하게 느낍니다. 요새 많이들 떠드는 ‘경제민주화’도 이경원의 입을 통해 이 국민이 들을 수 있었어야 하는데! 그는 공부도 미국에서 끝마쳤고 미국에서 일한 경험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이경원 박사는 누구보다도 미국을 잘 압니다. 미국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의 저술은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조일현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거듭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틀림없이 조국의 역사에 무엇인가를 남기고 갈 것입니다. 그가 무엇이 되느냐가 대한민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고 나는 믿습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그는 경제도, 정치도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로 최선을 다하되 자기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그가 자기의 생각과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권의 책을 엮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혼탁한 오늘의 우리 사회에 한줄기 밝은 빛이 되고 한줄기 신선한 바람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생 끝에 탈북에 성공한 한국인들이 수만 명에 이른다고 들었습니다. 성공한 탈북자보다는 실패하여 중국 땅을 전전하는 불행한 동포들도 적지 않고, 더 불행한 탈북자들은 중국 공안당국에 붙잡혀 강제 송환되어 참혹한 생활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공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애란 박사가 바로 그런 성공한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탈북하여 남한 땅에 와서 아들을 잘 키우면서 학문에 정진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북의 음식문화를 연구하여 분단된 조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오랫동안 노력하여 마침내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13.
  • 덕불고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정두근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2년 10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말이 곧 사람이고, 글 또한 사람이다. 정두근 장군의 말과 글에서는 훌륭한 인품의 향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시대가 키워온 믿음직한 군인, 훌륭한 시민, 아름다운 인간이 바로 정 장군이다. 나는 이런 의로운 인물이 열 사람만 있어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걱정이 없다고 확신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1세기의 우리는 무척 자유롭고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숨 막히는 뙤약볕에 김을 매지 않고, 엄동설한에 냉방에 앉아 덜덜 떨지 않아도 됩니다. 세대가 바뀔 때마다 더 잘살게 되는 사실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인류에게는 불행하다는 느낌밖에 없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그 원인을 한 마디로 하자면 인간의 “동물적 욕심”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제도 때문이 아니라 욕심 때문입니다. 이 지구상에 살아남으려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이 책 『작은 행복』은 그 욕심을 버리고 날마다 일상에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소란한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일구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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