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저자파일

바보 똥개 뽀삐
박정윤 (지은이)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2월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24) | 세일즈포인트 : 339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만나고 살아가고 이별하고,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빨리 삶의 순환을 경험한다. 우리는 그렇게 먼저 떠나는 동물들을 보며 겸허함을 느낀다. 나는 나의 아이들을 떠나보내지 못한다.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그 과정을 지켜볼 자격이 없기 때문에. 내 아이들은 아직도 자라지 않고 있다. 먼저 떠난 '베이'가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는 그 모든 풍경을 아이들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에 있는 이야기들처럼.

새창열기 크게보기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레티시아 바를랭 (지은이), 김성봉 (옮긴이), 박정윤 (감수) \| 여백(여백미디어) \| 2014년 12월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4) \| 세일즈포인트 : 168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품절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고양이에 대한 책을 여러 권 구해 읽어 보았지만 이처럼 유용한 책은 보질 못했다. 읽는 내내 그동안 내가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었나, 새삼 깨달았다. 좀 더 빨리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쩌면 베이가 새 주인을 찾아 그렇게 일찍 하늘나라로 가는 일은 없었을 텐데…“

새창열기 미리보기

진심의 탐닉 - 김혜리가 만난 크리에이티브 리더 22인 ㅣ 김혜리가 만난 사람 2
김혜리 (지은이) | 씨네21북스 | 2010년 5월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30) | 세일즈포인트 : 1,085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제주도였다. 지독하게 더운 날이었다. 햇빛이 쏟아졌고 김혜리 기자와 손홍주 선배와 나, 세 사람뿐이었다. 난 있는 힘껏 집중해서 이야기를 했다. 서로의 배려가 집중력을 더 높여줬다. 나의 마구잡이 단어 나열이 정돈되면서 반듯반듯해졌고, 마치 내가 생각이 깊은 인간인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김혜리 기자와의 인터뷰는 그렇게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신비한 힘이 있다.

국내도서

외국도서

영미도서

대학교재/전문서

기타 언어권

어린이

일본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서울

경기

광역시 등

커피

음반

블루레이

블루레이

DVD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

고객센터 1544-2514 (발신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