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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남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1년 (물고기자리)

직업:배우

취미/특기:플룻, 골프, 태권도, 탭댄스, 수상스키

데뷔작
2006년 <후회하지 않아>

최근작
2023년 5월 <2023 김남길 팬 콘서트 ‘어게인’공식 굿즈 : 스마트톡-B>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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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하면서 어깨 움직임 각도를 만들고 약해진 근육을 키우느라 힘들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선생님들께서 운동과 근육의 중요성을 다룬 책을 발간하신다고 하니 너무 기쁩니다. 제가 받았던 치료와 재활 과정들도 잘 소개되어 있어 그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잘 치료받게 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많은 분께 근육에 관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제가 아는 김진만 피디님은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유별나지 않았고, 균형 있게 세상을 바라보고 유연한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는 김진만 피디님이 아닌 진만이 형이 된 저자 ‘김피디’는 11년 전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내레이션을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유를 누리고 사는 형은 언젠가는 세상 끝으로 훌쩍 떠나버릴 것 같은 그런 사람이었기에 떠나게 되면 꼭 같이 가자고 말해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형이 쓴 책 제목이 ‘호모 미련없으니쿠스’라니! 진만이 형다운 책일 거라 생각했고, 다 읽고 나니 역시 “호모 미련없으니쿠스, 김진만!”을 외치게 했습니다. 보통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특별한 모험을 추구하는 진만이 형이 지금 바로 “이제 떠나볼까?” 하고 권한다면, 저는 미련 없이 《호모 미련없으니쿠스》, 이 책 한 권 들고 따라나설까 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손화신 작가님의 책에는 글쓰기를 통해 슬픔과 불안을 견뎌냈던 솔직한 고백이 담겼습니다. 또한 이 경험을 나누어 많은 분에게 용기를 전하려는 진심이 담겼습니다. 미숙하다는 것도 능숙하다는 것도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글을 쓰며 자신의 내면에 말을 걸어 꾸준히 본인을 찾아가고 있는 손화신 작가님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깨 재활과 몸매를 책임졌던 킹콩 트레이너의 운동법이 책으로 나온다니 정말 반갑네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열심히 운동하셔서 모두 건강도 몸매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킹콩 파이팅!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꿈을 깨워 잠재된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음을 기대합니다. 저의 소셜브랜드인 '길스토리'에서도 얼마전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해 '작은 돈의 힘'을 증명해낸 바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사례를 보며 한국 사람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크라우드펀딩이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열정만 가득했던 신인 시절엔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했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배우라는 이름 하나가 크나큰 버팀목이 되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절실함이 가득하다면 꿈을 향해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함께한다'는 믿음을 주는 데 동참하는 'W' 지진과 해일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어른도 견디기 어려운 지진의 공포를 이겨 나가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긴 고민 끝에 저는 '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이 그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어 줄 거라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W'를 읽는 독자들이 세계 어린이들에게 '함께한다'라는 믿음을 주는 데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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