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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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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숲의 선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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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소통 권하는 사회를 넘어 소통을 강요하는 시대? 소통 잘~ 되는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는 쓰지만 뭔가 불편한 나 같은‘꼰대’들의 필독서! 소통은 기술이 아니라 사랑이란다. 답답한 남자, 꽉 막힌 상사의 오명을 이제 벗어 볼까?
2.
  • 봄빛 - 얼굴에 먼저 이른 
  • 이석화 (지은이) | 시선과프레임 | 2016년 1월
  • 10,000원 → 10,000, 마일리지 300원 (3%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꺼이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눈빛 형형한 17살 소년! 내 가슴에 담긴 저자의 첫 모습니다. 인생길 고비고비에서 돌아갈 법도, 쉬운 길을 찾을 법도 했는데... 그는 묵묵히 한길로만 갔다. 그 40여년의 고뇌와 기쁨, 성공과 좌절, 반성과 지혜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잘 살고 있나 뒤돌아보고 싶은 장년들에게 잘 닦은 거울 같은 이 책을 권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는 한 아나운서의 삶이 담겨져 있다. 지난 25년 동안 말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의 다리를 놓아 온 나선희 아나운서. ‘진정성’을 ‘말’ 최고의 재료로 삼는, 그래서 오랫동안 듣는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말꾼! 화려하지 않아도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말’을 찾는 기쁨을 맘껏 누리기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이러니 쫓겨나지….” 그의 논평을 읽으며 입에서 나온 소리다. 방송 당시엔 “이게 빠졌네, 저건 왜 안 짚어?” 하며 투덜거리기도 했다. 다시 읽는 그의 논평에는 우리의 간절했던 바람이 한 톨 빠짐없이 모두,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아, 그 짧은 시간에 세상을 담으려던 그의 분투가 이렇게 치열했구나.’ 가슴이 울컥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막혔습니다. 엉켰습니다. 한마디로 ‘불통시대’입니다. ‘소통’을 강자의 손해로 생각하는 자들이 칼을 쥔 탓이겠지요. 세상이 이렇다 보니 아침에 눈뜨면 가슴부터 답답합니다. 물과 공기처럼 쉽게 누리던, 민주 정부 10년이 새삼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말만으로, 구호만으로 소통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어떤 매듭을 먼저 풀지, 그리고 언제 엉킨 매듭을 잘라버릴지, 명료한 통찰과 단호한 결단이 있을 때 비로소 엉킨 실타래는 풀리겠지요. 미디어법 투쟁 1년, 전병헌 의원은 그 통찰과 결단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온갖 이해가 얽혀 불통시대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그를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요즘 현실은 시사만화를 위한 전성시대라 생각한다. 매일매일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떨어져 나오는 시대도 드물다. 그런 점에서 시사만화가 오히려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중요한 시대가 될 수도 있겠다. 내가 생각하는 시사만화는 거대한 권력에게 날리는 통쾌한 한 방의 ‘똥침’이라고 생각한다. 부당한 권력에 대한 풍자와 해학, 그런 점에서 시사만화가들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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