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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Chimamanda Ngozi Adichie)

성별:여성

국적:아프리카 > 나이지리아

출생:1977년, 나이지리아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4월 <[세트] 절반의 태양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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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아주 뛰어난 저자다. 두툼한 회고록은 으레 장황할 거라 예상되고 심지어 장황해도 용서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한 문장 한 문장이 눈을 즐겁게 하고 곳곳에 빛나는 구절이 있으며 세부 묘사는 치밀하고 생기 넘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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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퍼플』은 여성이라는 존재, 흑인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한 엄청난 찬사이며, 훌륭한 찬사가 그렇듯 진실되다. 이 소설에서 드러나는 앨리스 워커의 진정성은 전투적이고 완강하며 구원의 힘을 품고 있다. 바로 이 진정성에서 신랄함이 드러날지라도 이 때문에 인류 전체를 아우르는 워커의 비전에 어두운 그림자가 깃드는 일은 결코 없다. 타격을 줄이려 하지 않으면서 가능성에 대한 믿음, 용서와 친절과 희망에 대한 믿음을 확고하게 붙들 수 있도록 확신을 안겨주는 이 작품을 나는 사랑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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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미국 소설 중 그런 내용을 다룬 작품은 매우 드물고, 하퍼 리처럼 사회적 이슈를 자신 있게 다루어 낸 사람은 거의 없었다. 현재 대부분의 문학 작품들은 모순된 시각이나 서정성에 갇힌 채 인종 차별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 안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하퍼 리는 메시지가 미학에 가려지는 것을 거부한다. 대단히 아름답고 안정적이며 매끄럽고 맑은 그녀의 글은 현실적인 문제점들과의 직면을 피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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