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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시마다 소지 (島田莊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8년, 일본 히로시마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1월 <점성술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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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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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이 작품의 완성도는 일세를 풍미한 ‘신본격’ 시대의 클라이맥스이자 피날레를 느끼게 한다. 앞으로 미스터리계에서 이 작품을 뛰어넘는 작품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2.
  • 역향유괴 
  • 원샨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 아작 | 2019년 3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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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이 작품은 새로운 시대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신종 납치 범죄에 관한 소설이다. 컴퓨터와 관련된 미스터리가 대세가 되고 있는 오늘날 이 작품은 탁월한 작품 구성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 누가 봐도 21세기에 있을 법한 전위적인 소재에 착안한 작가의 재능은 충분히 칭찬할 만하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가상현실과 현실) 두 세계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이런 구분이 본격추리소설의 논리적 구조를 따른다. 기존의 창작 방식에 역행하는 창작법이 새롭게 다가왔고, 작가가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재능을 펼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정형화된 규칙에 의존하지 않는 태도는 앞으로 각 분야의 창작자들이 따라야 할 훌륭한 본보기라고 본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리 히로시라는 작가의 등장은 일본 본격 미스터리 문학계의 일대 사건이었다. 이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본 본격 미스터리는 발전을 거듭하고 신본격이라는 새로운 움직임까지 부흥하면서 일급 지성(知性)들이 연이어 판에 뛰어들었다. 대학 조교수가 참가해도 위화감이 없는 수준까지 성장했으니 모리 히로시 같은 지성도 마침내 참가한 것이다. (……) 그는 이런 유래를 통해 코드형 본격 미스터리 계보에 참가했다. 엄밀하게는 다르지만 ‘S & M’ 시리즈는 거의 코드형에 속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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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유카와 선생의 죽음은 일본 본격 미스터리에 있어서 가장 큰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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