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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호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시나리오작가

최근작
2024년 4월 <나의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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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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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전자책 보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원하고 좋아하는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설명해준다. 특히 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뇌의 비밀’을 통해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끌리는 이야기에 대해 끌리게 정리한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녀는 속삭인다. ‘여유롭게 살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여유를 허락하세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 것에 관한 매우 솔직하고 엄청나게 치열한 고백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알래스카는 부름을 받은 사람들만 온다’는 작품 속 대사처럼 이 소설이 당신을 부르고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기억하지 못한 상처에 대한 진맥이 시작될 것이다. 맥점을 정확히 짚으면 상상했던 것보다 더 아플 수 있지만, 이곳에선 받아들여야 한다. 『알래스카 한의원』은 고통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우리에게 함께 오로라가 보이는 곳으로 가자고 손 내미는 이야기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얼마나 막강한 ‘아재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쓴 시나리오들이 얼마나 기똥찬지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웅크린 ‘수십 년의 실수로 만들어진 나’는 알지 못했다. ‘친구의 독설에 차라리 울고 싶어’하는 모습은 상상하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이 솔직발칙한 아제세이가 신선하고 감동적이다. 책을 읽고 나면 [골목식당] 냉면집 아저씨 편을 찾아보고, 그와 함께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 된다. 이 책은 현재 진행형 흑역사를 쓰는 아재이자 베테랑 전업 작가이며 한 가정의 아빠이자 남편인 그의 면면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묘하게 중독적인 일러스트와 과감한 내면 묘사를 통해 엿보이는 기성세대의 현실이 짠하고 애달프다. 이 책은 X나게 달려온 치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제일 빠르지만 훌륭한 사냥꾼은 아닌 치타처럼, 자주 실패해도 달리고 또 달려온 한 인간의 멋진 생존기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외친다. 달려, 치타. 썅!!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럭키, 스트라이크』는 언럭키한 사람들의 불행 배틀 전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아무도 살아 나가지 못한다. 삶을 견디느라 망가진 사람들의 아우성이 쉴새없이 귀를 때린다. 작가는 이 모든 걸 집요하게 관찰하고 무심하게 진술한다. 그야말로 섬찟한 실력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독학으로 소설을 배운 나는 이 책 같은 작법서를 마주치면 어쩔 수 없이 이런 말이 튀어나온다. “왜 더 일찍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단 말이냐!” 데뷔작부터 세 번째 소설까지 1인칭 시점으로 작업했다. 이유는 오직 하나, 다른 시점으로 작업할 실력이 부족했다. 9년간 다섯 편의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나서야 시점을 오가는 소설을 쓰게 된 나로서는, 이 책의 뒤늦은 도착마저 반갑고 기쁠 따름이다. 청소년 소설은 1인칭 시점이 적절하다고, 로맨스 소설에는 전지적 시점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서술적 거리를 서둘러 바꾸면 독자의 혼란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바꾸라고 이 책은 조언해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시점 같은 걸 모르고도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작가들이 시점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진실을 알려준다. 부디 『시점의 힘』을 읽고 배워 독자의 시선을 빼앗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
7.
  • 천공의 섬 아저씨 - 아제세이 ajaes-say 
  • 정윤섭 (지은이) | | 2022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1) | 세일즈포인트 : 10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나는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얼마나 막강한 ‘아재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쓴 시나리오들이 얼마나 기똥찬지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웅크린 ‘수십 년의 실수로 만들어진 나’는 알지 못했다. ‘친구의 독설에 차라리 울고 싶어’하는 모습은 상상하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이 솔직발칙한 아제세이가 신선하고 감동적이다. 책을 읽고 나면 <골목식당> 냉면집 아저씨 편을 찾아보고, 그와 함께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 된다. 이 책은 현재 진행형 흑역사를 쓰는 아재이자 베테랑 전업 작가이며 한 가정의 아빠이자 남편인 그의 면면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묘하게 중독적인 일러스트와 과감한 내면 묘사를 통해 엿보이는 기성세대의 현실이 짠하고 애달프다. 이 책은 X나게 달려온 치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제일 빠르지만 훌륭한 사냥꾼은 아닌 치타처럼, 자주 실패해도 달리고 또 달려온 한 인간의 멋진 생존기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외친다. 달려, 치타. 썅!!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700원 전자책 보기
독학으로 소설을 배운 나는 이 책 같은 작법서를 마주치면 어쩔 수 없이 이런 말이 튀어나온다. “왜 더 일찍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단 말이냐!” 데뷔작부터 세 번째 소설까지 1인칭 시점으로 작업했다. 이유는 오직 하나, 다른 시점으로 작업할 실력이 부족했다. 9년간 다섯 편의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나서야 시점을 오가는 소설을 쓰게 된 나로서는, 이 책의 뒤늦은 도착마저 반갑고 기쁠 따름이다. 청소년 소설은 1인칭 시점이 적절하다고, 로맨스 소설에는 전지적 시점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서술적 거리를 서둘러 바꾸면 독자의 혼란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바꾸라고 이 책은 조언해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시점 같은 걸 모르고도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작가들이 시점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진실을 알려준다. 부디 『시점의 힘』을 읽고 배워 독자의 시선을 빼앗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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