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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이언 브레머 (Ian Brem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9년 (전갈자리)

최근작
2014년 2월 <[세트] 리더가 사라진 세계 +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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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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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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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경제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할 커다란 위기들을 분석하고 있다. 각각의 위기들은 서로 영향을 미침으로써 서로를 강화하며, 위험에 대응하는 우리의 능력을 떨어뜨린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할 일은 명확하다. 고질적인 정치적, 지정학적 장벽을 극복하고 적절한 집단적 대응을 펼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혼돈과 격변의 시대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시의적절한 시기에 나온 매우 설득력 있는 책이다. 모두가 저자의 경고에 귀 기울여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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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속에서 금융 부문의 과도한 역할, 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놓고 라나 포루하는 때로 도발적이면서 대단히 흥미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이 책은 기업의 잠재력을 빼앗는 은행의 수법을 직설적으로 비판한다. 또한 점차 우리 시대의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소득 불평등 문제도 짚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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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D. 카플란은 지리를 해부용 메스처럼 능란하게 다루어, 세계화로는 설명할 수 없는 국제 관계와 분쟁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지리의 복수』에는 작금의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미래에는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가 날카롭게 분석돼 있다. 지난날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접목시켜 각 지역 단위로 형세를 분석한 서술 방식으로 인해 『지리의 복수』는 수준 높은 연구 내용과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정보로 가득한, 결코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로 자리매김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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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트먼이 미래에 다가올 위험과 기회에 대한 확고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이다. 그는 이 책에서 매우 설득력 있는 일련의 예측들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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