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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황금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18년,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 (사자자리)

사망:2017년

최근작
2017년 10월 <사랑과 생명의 까치밥 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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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인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는 자신이 가장 절실했던 것을 바라볼 때이지요장미를 바라볼 때 장미와 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장미가 이쁘면 왜 이쁠까, 이유가 있을 것이지요. 그 이유는 참으로 귀한 것이지요 장미는 내 생명과 같은 것이다. 장미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지…… 라고 할 때 그 인연이 더 귀하다는 것이지요. 김옥자시인은 내가 해운이라 호를 지어주었는데 해운은 바다의 구름이며, ‘자유롭고 모든 것을 품는다’ 는 의미를 갖고 있지요 김옥자시인의 감성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난과 아픔을 딛고 새 사람이 되어서 성경필사 꼼꼼히 하여 위에 계신 분을 찬양하는 시집을 내는 김성권 시인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김 시인의 글은 모두 기도하여 얻어진 것이므로 진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신앙시집을 낸 바 있는데 김 시인은 오로지 성경에 근거하여 저보다 편수 많은 책을 발간합니다. 아픔이나 인생 교훈이 필요할 때에는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시'란 하늘 아버지를 찬양하는 글이라는 점에서 혼신의 힘으로 집필한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많이 열리게 하느니 이것은 하나의 원리를 말함이라. 또 하나의 원리, 샘이 깊은 물은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아니하고 강을 이루어 바다로 가느니라. 이 세상에 위의 원리를 벗어난 자연법은 하나도 없나니…… 신승희 시인의 시집이 『어머니의 강』인 것은 그 모든 원리를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며 살겠다는 의지의 표출인 바,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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