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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영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최근작
2024년 1월 <한국의 미술들 : 개항에서 해방까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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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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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 반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20세기 이후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오늘의 미술이 어디에 와 있으며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이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복잡한 갈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개설서이자, 저자 각각의 시각과 견해가 분명히 드러나는 전문적인 미술사 저술로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미술 작품뿐 아니라 미술 읽기 또한 지난 30년간 미술문화이론의 적용으로 급변해 왔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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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랫동안 불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정신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역사를 이루었고 수많은 문화재를 남겼습니다. 유적지, 사찰, 박물관에 가면 이런 문화재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립중앙박물관에도 불상, 탑, 종, 경전 등 많은 불교 문화재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부처님과 관련 유물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각각의 부처님은 저마다 모습이 다르고 특징도 다릅니다. 관심 있게 들여다보면 아주 흥미로운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지요. 부처님이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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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박수근은 우리나라에서 근대미술이 시작된 이래 서민들의 삶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그린 첫 번째 화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그림에서 여인들은 늘 무언가 일을 하고 있고, 아이들도 등에 동생을 업고 놀고 있다. 한국인들이 겪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살았던 그의 그림에서는 각박한 느낌이 드러나면서도 그것을 감내하는 인내, 단순하면서도 정직한 삶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선하고 과묵하면서도 성실한 사람으로 알려진 박수근은 이들에게 애정을 느끼고 아마 자신을 이들과 동일시 했을지도 모른다. 바로 이러한 그의 그림 때문에 박수근은 한국인들이 가장 아끼는 화가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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