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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500원, 103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5-12-21, 출간예정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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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50개의 증류소로 떠나는 싱글 몰트 여행!
알수록 맛있어지는 위스키 지식의 모든 것!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 150곳을 소개하는 교과서다.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증류소들은 물론, 증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크래프트 증류소들, 이제는 맛보기 힘든 폐쇄된 증류소 및 희귀 위스키들까지 150곳의 증류소와 위스키 브랜드의 정보를 망라해 담은 책이다. 싱글 몰트가 탄생하기까지의 궁금한 모든 것에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츠치야 마모루는 1998년 하이랜드 디스틸러스로부터 ‘세계의 위스키 작가 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 현존하는 모든 증류소를 32년간 50번 이상 방문하여 각 증류소의 장인으로부터 증류소 설립 및 변천 과정, 각종 증류 시설의 기능은 물론 몰팅, 당화, 발효, 증류, 숙성 등 생산 과정의 모든 것에 대해 꼼꼼히 현장 취재했다.
그리고 한 방울의 독특하고도 놀라운 위스키 탄생의 비밀을 추적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음하며 테이스팅 노트도 작성했다.
독자는 각종 증류 시설 및 아름다운 증류소 주변의 풍경 사진도 함께 감상하며 한 잔의 위스키 지식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위스키 비즈니스 관계자는 물론 위스키의 깊이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몰트 위스키 증류소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설립했는가?
싱글 몰트 원액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가?


한국어판인 《싱글 몰트 위스키 150》, 이 책의 일본어판 원제는 《완전판, 싱글 몰트 스카치 대전》이다.
저자인 츠치야 마모루는 일본의 저명한 위스키 평론가이자 위스키문화연구소 대표로, 위스키 전문 잡지 《위스키 갤로어(whisky galore)》의 편집장도 맡고 있다.
저자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가 불황의 늪에 빠져 있었던 1989년 10월 싱글 몰트의 생산 과정을 취재할 목적으로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의 증류소들을 처음 찾아간 이래, 이 책을 집필하기 전까지 32년간 무려 50번 가까이 스코틀랜드의 증류소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위스키 장인들을 취재하여 각각의 증류소마다 싱글 몰트 원액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알아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각종 설비 사진들도 기록으로 담았다.
츠치야 마모루가 2009년에 《싱글 몰트 위스키 대백과》를 펴낸 지 12년 만인 2021년 4월, 그는 몰트 위스키 증류소를 망라한 ‘완전판’으로 이 책 《싱글 몰트 위스키 150》을 다시 썼다. 이때 2000년을 경계로 세계적으로 싱글 몰트 위스키가 다시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을 반영하여 재가동을 시작했거나 새로이 설립된 크래프트 증류소 등도 확대해 다뤘다.
이 책의 장점은 스코틀랜드에서 현재 가동 중인 127개의 증류소뿐만 아니라, 가동을 멈춘 23개의 증류소 정보도 담고 있다는 점이다. 희귀 보틀을 찾는 독자들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독자는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에서 생산한 원액이 어떤 블렌디드 위스키에 들어가는지도 알 수 있고, 증류소 고유의 스틸의 형태나 제맥, 당화, 발효, 증류, 숙성 과정 등의 원액 생산 방식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위스키 증류소 외관이나 증류동 내부, 전통적인 방식으로 킬른에서 플로어 몰팅을 하는 장면 등 다양한 사진도 풍부히 담겨 있다.
아울러 크래프트 증류소의 시작이라고 할 만한 증류소도 소개돼 있다. 한국에서도 크래프트 증류소 3곳이 설립돼 위스키가 생산되고 있는 만큼 독자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위스키 업계나 바에서 일하는 분들은 물론, 위스키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싱글 몰트에 관한 지식을 넓힐 한 권이다.


♠ 싱글 몰트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에 답하다. ♠

1.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증류소의 설립과 생존, 그리고 블렌디드 위스키의 탄생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었을까?

2. 스코틀랜드 위스키 생산지역의 지리적 특성이 원액의 풍미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3. 각 증류소의 고유한 증류기 모양, 숙성 환경이 위스키의 최종 풍미를 결정할까?

4. 팟 스틸의 독특한 모양이 위스키 원액의 정제도와 캐릭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5. 오크통은 위스키 맛을 얼마만큼 좌우할까?

6. 병입 시 위스키에 적용되는 다양한 조건들이 위스키의 음용 경험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7.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방식이 위스키의 아로마와 풍미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8.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테이스팅 방법은 무엇인가?



차례

머리말
증류소 지도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

PART 1 스카치 몰트 증류소

Aberargi ― 애버라지
Aberfeldy ― 애버펠디
Aberlour ― 아벨라워
Abhainn Dearg ― 아빈 자릭
Ailsa Bay ― 아일사 베이
Allt-Á-Bhainne ― 알타바인
Annandale ― 아난데일
Arbikie ― 아비키
Ardbeg ― 아드벡
Ardmore ― 아드모어
Ardnahoe ― 아드나호
Ardnamurchan ― 아드나머칸
Auchentoshan ― 오켄토션
Auchroisk ― 오크로이스크
Aultmore ― 올트모어
Balblair ― 발블레어
Ballindalloch ― 발린달로크
Balmenach ― 발메낙
Balvenie ― 발베니
Ben Nevis ― 벤 네비스
Benriach ― 벤리악
Benrinnes ― 벤리네스
Benromach ― 벤로막
Bladnoch ― 블라드녹
Blair Athol ― 블레어 아솔
Borders ― 보더스
Bowmore ― 보모어
Braeval ― 브레이발
BrewDog ― 브루독
Brora ― 브로라
Bruichladdich ― 브룩라디
Bunnahabhain ― 부나하벤
Caol Ila ― 쿨일라
Cardhu ― 카듀
Clydeside ― 클라이드사이드
Clynelish ― 클라이넬리시
Cragganmore ― 크래건모어
Craigellachie ― 크레이겔라키
Daftmill ― 다프트밀
Dailuaine ― 달유인
Dalmore ― 달모어
Dalmunach ― 달무낙
Dalwhinnie ― 달위니
Deanston ― 딘스톤
Dornoch ― 도녹
Dufftown ― 더프타운
Eden Mill ― 에덴 밀
Edradour ― 에드라두어
Fettercairn ― 페터케언
Glasgow ― 글래스고
Glenallachie ― 글렌알라키
Glenburgie ― 글렌버기
Glencadam ― 글렌카담
Glendronach ― 글렌드로낙
Glendullan ― 글렌둘란
Glen Elgin ― 글렌 엘긴
Glenfarclas ― 글렌파클라스
Glenfiddich ― 글렌피딕
Glen Garioch ― 글렌 기어리
Glenglassaugh ― 글렌글라사
Glengoyne ― 글렌고인
Glen Grant ― 글렌그란트
Glengyle ― 글렌가일
Glen Keith ― 글렌 키스
Glenkinchie ― 글렌킨치
The Glenlivet ― 더 글렌리벳
Glenlossie ― 글렌로시
Glenmorangie ― 글렌모렌지
Glen Moray ― 글렌 모레이
Glen Ord ― 글렌 오드
Glenrothes ― 글렌로시스
Glen Scotia ― 글렌 스코시아
Glen Spey ― 글렌 스페이
Glentauchers ― 글렌토커스
Glenturret ― 글렌터렛
GlenWyvis ― 글렌위비스
Highland Park ― 하이랜드 파크
Holyrood ― 홀리루드
InchDairnie ― 인치데어니
Inchgower ― 인치고워
Isle of Harris ― 아일 오브 해리스
Isle of Jura ― 아일 오브 주라
Isle of Raasay ― 아일 오브 라세이
Kilchoman ― 킬호만
Kingsbarns ― 킹스반스
Kininvie ― 키닌비
Knockando ― 녹칸두
Knockdhu ― 녹두
Lagavulin ― 라가불린
Lagg ― 라그
Laphroaig ― 라프로익
Lindores Abbey ― 린도어스 애비
Linkwood ― 링크우드
Loch Lomond ― 로크 로몬드
Lochranza ― 로크란자
Longmorn ― 롱몬
Macallan ― 맥캘란
Macduff ― 맥더프
Mannochmore ― 마녹모어
Miltonduff ― 밀튼더프
Mortlach ― 몰트락
Nc‘nean ― 눅니언
Oban ― 오반
Port Ellen ― 포트 엘런
Pulteney ― 풀트니
Rosebank ― 로즈뱅크
Roseisle ― 로즈아일
Royal Brackla ― 로얄 브라클라
Royal Lochnagar ― 로얄 로크나가
Scapa ― 스카파
Speyburn ― 스페이번
Speyside ― 스페이사이드
Springbank ― 스프링뱅크
Strathearn ― 스트라선
Strathisla ― 스트라스아일라
Strathmill ― 스트라스밀
Talisker ― 탈리스커
Tamdhu ― 탐두
Tamnavulin ― 탐나불린
Teaninich ― 티니닉
Tobermory ― 토버모리
Tomatin ― 토마틴
Tomintoul ― 토민타울
Torabhaig ― 토라베이그
Tormore ― 토모어
Tullibardine ― 툴리바딘
Wolfburn ― 울프번

PART 2 폐쇄된 증류소

Banff ― 밴프
Ben Wyvis ― 벤 위비스
Caperdonich ― 캐퍼도닉
Coleburn ― 콜번
Convalmore ― 콘발모어
Dallas Dhu ― 달라스 두
Glen Albyn ― 글렌 알빈
Glenesk ― 글렌에스크
Glen Flagler ― 글렌 플래글러
Glenlochy ― 글렌로키
Glen Mhor ― 글렌 모르
Glenugie ― 글렌우기
Glenury Royal ― 글렌누리 로얄
Imperial ― 임페리얼
Inverleven ― 인버레븐
Kinclaith ― 킨클레이스
Ladyburn ― 레이디번
Littlemill ― 리틀밀
Lochside ― 로흐사이드
Millburn ― 밀번
North Port ― 노스 포트
Pittyvaich ― 피티바이크
St. Magdalene ― 세인트 막달렌

부록_자료편
스카치 위스키 관련 연표
용어 해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지은이 | 츠치야 마모루(土屋守)

작가, 저널리스트, 위스키 평론가, 일본 위스키문화연구소 대표. 1954년 니가타 현 사도에서 태어났다. 가쿠슈인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신초샤 《포커스(FOCUS)》 편집부 등을 거쳐 1987년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1988년부터 4년간 일본어 월간 정보지 《저니(Journey)》의 편집장을 지냈다. 취재차 방문한 스코틀랜드에서 처음으로 스카치 싱글 몰트를 만났다. 이후 스카치에 깊이 빠져들었다.
2005년 3월~2016년 12월 일본 최초의 위스키 전문지 《더 위스키 월드(The Whisky World)》, 2001년 3월~2016년 12월 《위스키 통신》의 편집장으로 활약했다. 2017년 2월 이 두 잡지를 융합한 새 잡지 《위스키 갈로어(Whisky Galore)》가 창간됐다. 현재 이 잡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1998년 하이랜드 디스틸러스로부터 ‘세계의 위스키 작가 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블렌디드 위스키 대전》, 《싱글 몰트를 즐기다》, 《스코틀랜드 여행 이야기》, 《비즈니스 교양으로서의 위스키》,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위스키》, 《츠치야 마모루의 위스키 천일야화》 등이 있다.



옮긴이 | 손덕호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비즈>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술을 좋아하고, 위스키를 좋아한다. 위스키와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보틀숍을 자주 들러 구경하는 것이 취미다.


도서 정보



도서명: <싱글 몰트 위스키 150 - 150개 증류소로 만나는 향과 시간의 기록>

- 분류: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지은이: 츠치야 마모루(土屋守)
- 옮긴이: 손덕호
- 펴낸곳: 굿모닝미디어
- 출간일: 2025년 12월 26일
- 판형: 152*225mm / 336쪽 / 4도 / 무선
- 값: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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