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 모든 언어가 멈췄을 때- 음악 한 줄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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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누구나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은 원래 바이올린 협주곡(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함께 연주하면서 독주 악기의 기교를 충분히 발휘하도록 작곡한 소나타 형식의 악곡)이지만 아카펠라로 들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