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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독일어
일종의 버킷 리스트인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미하엘 엔데의 스테디셀러 <모모>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소개되어 종합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전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다 빈치 코드>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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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도서] 고시 독일어 - 객관식 
  • 조태영 (지은이) | 박영사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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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도서] 독일어 딕션 - 성악인을 위한 
  • 조상현 (엮은이) | 수문당 | 198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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