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단 × 김연선. 크고 높으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SNS와 책, 굿즈, 전도 사역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매일 약 17만 명의 독자와 말씀을 나누며 2021년 국제복음선교회(WEM)에서 선교사 파송을 받아 맡겨주신 사역에 더욱 힘 있게 매진하고 있다. 부부가 함께 지은 책으로 〈쓰담쓰닮 필사묵상노트 시리즈〉,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때 묵상 노트》, 《햇살콩 말씀 365》, 《햇살콩 한줌묵상 365》, 《햇살콩 예나왕 365》, 《햇살콩 블레싱 컬러링북》(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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