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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거닐며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 온 작가. 학생도 교수도 아닌 그 경계에 있던 시간들처럼, 경계인의 시선으로 계속 글을 쓰며 살아가려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대리사회』『 훈의 시대』가 있고, 기획하고 만든 책으로는 『회색 인간』『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