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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급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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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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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작가' 제임스 설터, 첫번째 단편집"
1988년 출간된 제임스 설터의 첫번째 단편집. 작가 특유의 건조하고 조금은 가혹한 문장들로 사랑과 욕망, 다가오는 죽음 앞에 속수무책인 순간들을 그렸다. 1989년 펜/포크너상 수상작이자 작가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단편으로 꼽은 ‘아메리칸 급행열차’는 뉴욕에서 크게 성공한 두 젊은 변호사의 일상을 통해 뒤틀린 욕망과 젊은 날의 치기를 냉혹하게 보여준다. 치명적 사고를 당해 꼼짝 못하고 구조를 기다리는 20분간의 사념을 그린 '20분', 스러져가는 삶의 한복판에 놓인 중년 부부의 심리를 정확하고도 쓸쓸하게 그린 ‘황혼'을 비롯한 11편의 단편들은 각기 다른 인간 군상을 다루면서도 하나의 일관된 구성으로 흘러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들의 작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휴가지에 들고 간 책을 쓴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는 작가, 제임스 설터. 글을 쓰는 데에는 완전한 고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던 그는 평생 장·단편을 포함해 단 8권의 소설을 썼다. “설터를 읽으면서 글을 진액이 될 때까지 졸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는 줌파 라히리의 말처럼, 그의 얼마 안되는 소설과 그 문장들은 졸이고 졸인 마지막 결정체와 같다. 여러 작가로부터 "독서의 강렬한 즐거움을 아는 독자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작가(수전 손택)" "설터의 글은 진귀하고 놀랍도록 아름답다(존 어빙)" 등의 찬사를 받았다.
- 소설 MD 권벼리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