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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얀 마텔 (Yann Martel)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63년, 스페인

최근작
2024년 10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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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이 단편을 쓸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고향이 너무 그립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어떻게 실제로 돌아가지 않고도 (돌아갈 수가 없으므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전 삶의 일부를 어떻게 지킬까? 어떻게 새 삶에 적응할까? 다시 말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러스트 파이 이야기

예술은 불편함의 일부분과 어울리지 않는 것의 일부분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어울리지 않다는 느낌은 소외된 사람들의 감정일 수 있지만, 그것은 마법적 현실주의의 결과 때문일지도 모른다.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이야기가 기억에서 희미해지지 않으려면, 마음을 자극해야 한다. 지성은 감성에 뿌리를 내리며, 감성은 지성으로 구성된다ㅡ다르게 말하자면, 감동을 주는 좋은 아이디어ㅡ그게 내 높은 목표였다. 그런 감성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영감의 불꽃이 정신에 불을 당긴 것 같았다. 처음 느껴보는 힘이 솟았다. 아무데서나, 어느 곳에서나 영감을 얻었다. 책들. 신문. 영화. 음악. 일상생활. 만난 사람들. 추억과 경험. 또 내 안에 숨겨져 있다가 불쑥 떠오르는 신비스러운 창의력에서 영감을 얻었다. 나를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상황으로 밀어넣었다. 눈과 귀로 이야기를 찾아다녔다. 안이 아닌 바깥을 보았다. 즐겁게 탐구했다. 탐구는 내가 배우는 방식이었고, 나만의 대학이었다. 이야기를 만들려고 세상을 조사하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없었다. - 얀 마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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